일본 데님소재업체 낫슈가 최근 기능성 폴리에스테르 면혼방 소재를 사용한 데님 「나비코트」를 개발했다. 가볍고 이지케어성을 갖춘 14온스 데님으로 곧 판매된다.
이제까지는 흰옷과 의료용도에 사용된 日淸방의 면혼사 「화이티화이트」를 캐주얼용도로 사용한 것이다. 면 70%·폴리에스테르 30%의 혼방율로 가볍고 소프트하며 건조가 빠르며 프리츠성이 있는 등 이지케어성이 특징이다.
폴리에스터·면 혼방의 소재는 가볍고 필링이 생기는 결점이 있지만 실의 개량에 의해 이런 문제를 해소했다. 혼방소재 등에서 염색을 나눌 수 있고 기모와 소프트로 추동소재로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제까지 20번수, 10번수의 치노크로스를 발매해왔지만 이번부터 8번수의 14온스데님을 개발했다. “초경량 14온스라는 발상에서 개발했다" (光本사장) 이 소재는 레귤러 데님과 스트레치 데님 2타입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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