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네트웍스(대표 방소현)의 프리미엄 키즈 셀렉숍 리틀그라운드가 ‘이달의 브랜드’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한다.

리틀그라운드는 ‘EVERYDAY, LITTLE!’ 슬로건과 함께 리틀그라운드만의 가치와 경험을 만들어나가는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으로, 전 세계 다양한 브랜드 소개와 인큐베이팅을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큐레이팅 하는 브랜드는 리틀그라운드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큐레이션 콘텐츠 ‘이달의 브랜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달의 브랜드’에서는 매달 선정된 브랜드만의 컨셉, 스토리, 키 아이템 등을 소개하며 지속적인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달에 선정된 브랜드 ‘아웃데어’는 이탈리아 키즈 브랜드로 스포츠웨어를 컨셉으로 혁신적, 활동적인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다. 반사되는 광택 소재와 스트링 디테일, 컬러풀한 색감을 주로 활용해 유니크하면서도 스트릿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남녀 구분 없이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패션업계에서는 최근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맞춤형 컨텐츠를 제공하는 등 초개인화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며 “리틀그라운드는 큐레이팅 된 브랜드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온라인 컨텐츠를 통해 선제적으로 트렌드를 예측하고 제시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틀그라운드는 셀럽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키즈 셀렉샵으로 윙켄, 보보쇼즈, 벨레로즈, 스텔라맥카트니, 룰라비, IL GUFO, MARNI, MM6, N.21 등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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