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너스가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를 제작 지원한다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여성복 브랜드 ‘조이너스’가 전속모델 신혜선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를 제작 지원한다.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저돌적 환생 로맨스로, 연기천재 신혜선의 대체불가 명품 연기와 다채로운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다.

조이너스는 극 중 주연을 맡은 모델 신혜선의 의상 및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 매장과 시즌 제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TPO에 맞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브랜드 매력과 헤리티지를 공유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고 있다는 평이다.

멈췄던 설렘을 되찾게 해줄 달콤한 환생 로맨스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와 명품 연기자 신혜선, ‘조이너스’의 랑데부는 드라마 및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