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동 언더웨어 ‘베베드피노 언더웨어(Bebedepino Underwear)’

더캐리(대표 이은정, 윤중용)가 프리미엄 유아동 언더웨어 ‘베베드피노 언더웨어(Bebedepino Underwear)’를 런칭했다.

'베베드피노 언더웨어'는 실내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유아동 프리미엄 언더웨어 브랜드다. 

이번 런칭과 함께 선보일  23 써머 컬렉션은 ‘Bonjour, Seoul‘ 의 컨셉으로 프랑스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오브제를 담았으며, 편안한 착용감과 자유로운 활동성에 중점을 두어 활동량이 많고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도 편하게 착용하기 좋다.

주력제품은 시즌 오브제 그래픽에 편안한 목라인과 암홀라인을 강조한 이너웨어, 여유로운 레귤러 핏 스타일의 라운지웨어, 파자마 등이며 사이즈는 만 3세~만 13세를 타겟팅, 100~150 사이즈를 출시했다. 언더웨어 품목 외에도 가방, 파우치, 블랭킷, 이불 세트 등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 제품을 선보인다.

제품의 소재 또한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여 흡습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오가닉, 섬세하고 부드러운 수피마 와 시원한 터치감의 모달 원단, 천연 섬유 텐셀 소재를 주로 사용했다. 특히 베베드피노 언더웨어의 텐셀 소재는 수분 및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탁월한 기능이 있어 실내외 온도 변화에도 항상 일정한 체온을 유지시켜준다.

베베드피노 언더웨어는 세계적으로 활발히 활동중인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Marie Assenat’ 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 다채롭고 감각적인 프린팅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Marie Assenat’ 와의 협업으로 파리 정통 라이프 스타일과 감성을 베베드피노 언더웨어만의 아트워크로 재해석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이에게 더 좋은 삶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브랜드를 런칭했다"며 "아이가 즐거운 상상을 하고 소중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베베드피노 언더웨어가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베베드피노 언더웨어'는 가로수길 캐리마켓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캐리마켓 14개 매장과 베베드피노 언더웨어 공식 홈페이지 및 캐리마켓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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