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어지는 '발견의 여정'을 담은 2022 딥윈터 라이프스타일 캠페인 화보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디스커버리 발견의 여정을 담은 '2022 딥윈터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공개했다.

디스커버리는 매 시즌마다 주제를 선정해 브랜드 컨셉인 '발견의 즐거움'을 각양각색의 스토리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 FW시즌은 '한겨울에도 발견은 계속된다'라는 메시지 아래 극강의 추위에서도 즐거운 발견을 멈추지 않는 디스커버리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담아내는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은 어린 시절부터 간직해 온 '발견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더욱 새로운 발견을 향해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메인 캠페인 필름 공개와 함께 유명 패션 인플루언서인 젤라비 등과 함께 협업한 프리미엄 다운 자켓 화보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24일)부터 소개한다.

최고가의 프리미엄 자켓도 새롭게 선보였다.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인 고어텍스가 적용된 베르겐 고어 구스다운 패딩 라인업과 스테디셀러인 고쉬 구스다운 롱패딩 자켓, 레스터G RDS 구스다운 패딩이 주인공이다.

이 중 베르겐 고어 구스다운 롱패딩은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에서 적합한 프리미엄 고어텍스 롱패딩으로 큰 다운볼, 우수한 필파워의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다운을 사용, 보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층 강화된 내구성에 발수 처리가 된 소재로 빗방울이 스며들지 않으며, 초박막 라미 필름으로 찬바람은 막아주고, 땀으로 인한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 준다. 디스커버리 프리미엄 라인답게 멋스러운 디자인도 장점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간직해 온 낭만과 꿈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며 "영상을 통해 잠시 잊고 있었던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여행에 대한 꿈을 떠올려보고 디스커버리 패딩과 함께 따뜻하고 활동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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