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모델로 활동 중인 공유와 함께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22FW 프리미엄 윈터 자켓 컬렉션' 화보

에프앤에프(회장 김창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모델 공유와 함께한 22FW 프리미엄 윈터 자켓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10년째 모델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공유와 10번째 이번 FW시즌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화보에서는 장기간의 팬데믹의 어려움 속에서 다시금 발견하게 된 '즐거운 만남과 여행, 그리고 그를 통해 나누는 웃음과 사랑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앞으로도 사람들의 다채로운 일상 속 다양한 발견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브랜드 의지를 표현했다.

프리미엄 소재와 실용성 있는 기능을 갖춘 신상품도 눈에띈다.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한 것이 포인트다.

먼저 '스탠리 하이넥 구스다운 패딩'과 '541 남성 레귤러핏 팬츠'는 우수한 착용감으로 도시에서의 스타일을 더할 수 있어 포멀리티가 살아있는 도심 라이프에 최적화된 스타일의 아이템이다. 목을 감싸주어 찬 바람을 막아주는 하이넥 형태의 프리미엄 포멀리티 미드 패딩인 '스탠리 하이넥 구스다운 패딩'은 코트형 외관으로 도심에서의 스타일을 살려준다. 사방 스트레치를 구현한 '541 남성 레귤러핏 팬츠'는 자유로운 활동성을 보장할 정도로 착용감이 뛰어나며, 레귤러핏 팬츠로 데일리용으로 제격이다.

프리미엄 스포츠 라이프에 최적화된 스타일로는 '루이스 구스윈터 자켓'이 있다. 이 제품은 소매 안쪽과 옆구리에 져지 하이브리드를 적용해 골프 라운딩에서도 착용하기 손색이 없을뿐 아니라 적당한 길이감과 핏으로 일상 생활에서도 멋스럽게 착용하기에 좋다.

'베르크 리버시블 구스다운 숏패딩'과 '카고형 트레이닝 세트'는 겨울 여행, 트레킹 등 추운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스타일이다. '베르크 리버시블 구스다운 숏패딩'은 발수, 방풍이 우수한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하였으며 양면으로 입을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카고형 트레이닝 세트'는 면터치 외관에 카고 포인트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고 뛰어난 보온성으로 추운 겨울 멋스러운 원마일웨어로 안성맞춤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 위해 '사람들의 다채로운 일상 속 다양한 발견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이번 캠페인에 담았다"며 "다양한 소재와 기능성을 갖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이번 시즌 신규 컬렉션은 도심 속에서나 야외활동 시 어디서나 착용하기 좋은 따뜻하고 멋스러운 프리미엄 아우터 룩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