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에서 전개하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모델 정해인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3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팬사인회는 훈훈한 마스크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여심을 흔드는 배우 정해인을 만나기 위해 모인 100명의 고객들로 종일 붐볐다.

이날 정해인은 매장 오프라인 프로모션과 온라인 이벤트로 초청된 팬들 한 명 한 명과 아이컨택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 정해인은 댄디한 의상에 베이직하고 고급스러운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블랙 백팩을 매치하여 깔끔하면서 젠틀한 남자친구 룩을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

이번 시즌 새 뮤즈 정해인과 함께 선보이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18 S/S 컬렉션은 전국 매장과 LF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정해인이 팬사인회 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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