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캣비쥬'가 구조적 형태감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디에떼-콜라쥬 라인을 선보였다.

발렌타인(대표 김인헌)의 프렌치 감성 커스텀 주얼리 '러브캣비쥬'가 올가을 '디에떼-콜라쥬'라인을 선보인다. '러브캣비쥬'는 자유분방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주얼리 브랜드다.

디에떼-콜라쥬 라인은 금속면과 비비드 컬러의 믹스매치가 돋보이는 라인이다. 구조적 형태감은 세련된 무드를 더하며 고급스러운 컬러감은 우아함을 느낄 수 있어 출시와 동시에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라인은 가을 착장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제작돼 눈길을 끈다. 차분한 룩에 엣지 있는 포인트 컬러로 감각적인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인 것. 이 제품은 전국 매장과 직영몰, 그리고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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