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남친을 위한 특별한 초콜릿과 선물을 준비했다.
 '비이커'와 초코파이 협업 제품 |
패션멀티숍 브랜드 ‘비이커(BEAKER)’는
남과 다른 스타일을 선호하는 개성파 남자친구를 위한 발렌타인 선물로 국민간식 ‘초코파이’의 오리온과 협업,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비이커'와 초코파이가 선보이는 발렌타인데이 상품은 초코파이의 이미지를 활용한 커플 티셔츠 2종 세트(5만 5000원), 휴대폰 케이스(2만8000원), 캔버스백(2만 9000원) 및 초코파이 3가지 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초코파이 스페셜팩(6000원)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2월 24일까지 한정 판매하며 '비이커'
청담점과 한남점 그리고 비이커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준비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박스 |
초콜릿을 멋지게 선물하고 싶다면 세계적인 콘셉스토어 ’10 꼬르소꼬모 서울(10 CORSO COMO SEOUL)’의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박스를 추천한다.
발렌타인데이 시즌의 시그니쳐 아이템이 된 10 꼬르소 꼬모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박스는 아티스트 크리스 루스의 독특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박스 안에 고급 초콜릿을
담아 판매한다. 올해는 200개 한정 제작해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 및 에비뉴엘점 매장에서 판매한다(5만3000원). 이번에 선보이는 초콜릿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발로나社의 최고급
초콜릿에 프랑스산 고급 꼬냑을 1.2% 첨가한 제품으로 매혹적이면서도
깊은 초콜릿 맛을 선사한다.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새겨진 초콜릿 박스 |
또 아메리칸 클래식 명품 브랜드 '톰브라운'에서는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RWB(Red, White, Blue) 디테일의 수제 초콜릿을 준비했다.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인상적인 초콜릿은 오는 14일까지 톰브라운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증정(200개
한정) 한다.
홍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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