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역도요정 김복주' 마지막회 방송 캡처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의 김복주(이성경) 패션이 마지막까지 빛을 발했다.

풋풋한 청춘 캠퍼스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달달주의보를 내렸던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1회부터 러블리한 패션으로 대학생 캠퍼스룩의 로망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 이성경이 옐로우 컬러의 가필드 캐릭터가 그려진 스웻셔츠와 특유의 유니크함이 느껴지는 패턴팬츠를 입고나와 연출한 상큼한 파자마룩이 화제다.

이성경이 입은 스웻셔츠는 '그랜드 피날레(GRAND FINALE)' 제품. 하이넥 디자인의 박시한 핏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팬츠는 코듀로이 원단으로 따뜻하고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이다. 스타일리쉬한 파자마룩으로 유명한 '지아나(GIANNA)' 제품이다.

이성경이 선택한 스웻셔츠와 데일리 팬츠는 데코앤이가 전개하는 어반 컨템포러리 스타일 편집스토어 '캐쉬스토어'에 입점된 브랜드로 이곳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캐쉬스토어'는 공식홈페이지(www.cash-stores.com) 신규 회원가입 시 바로 사용 가능한 만원 마일리지를 앱 구매시 전상품 10%할인 쿠폰, 온라인 20만원 이상 구매시 10%를 할인해주는 Thank you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랜드 피날레' 브랜드의 스웻셔츠

'지아나' 브랜드의 패턴 팬츠

박상희 기자
psh@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