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가 22일 F/W 시즌을 맞아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슬림다운 ‘스파이더 다운’의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TV광고는 런던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이자 패셔니스타인 전지현의 시크하면서도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 ‘시크한 슬림다운의 시작’을 콘셉으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활동성 및 보온성까지 더한 ‘네파’ 스파이더 다운의 특장점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잘 표현해 내고 있다.
광고는 이국적인 런던 루프탑에서 네파 스파이더 다운을 입은 전지현이 자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쌀쌀한 날씨에도 움츠러들지 않고 바람을 즐기는 전지현의 자유로우면서도 우아한 모습, 아름답게 펼쳐진 도심의 풍경, ‘가볍지만 따뜻하고, 슬림하지만 자유롭다’라는 전지현의 중저음 나래이션이 어우러져 시크한 무드를 연출하는 네파 스파이더 다운만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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