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bpb'가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와 깜찍한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톡톡튀는 감성의 액세서리 브랜드 'bpb'가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와의 깜찍한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빌리프 3종 키트'를 구매하면 'bpb'의 시그니처인 샴플라밍고 '클로버' 자수가 들어간 숄더백을 증정하는 것.

빌리프 3종 키트는 베스트아이템인 더 트루 크림 모이스춰라이징 밤과 클래식 에센스 인크레멘트, 더 트루 팅쳐 오브 카모마일 등으로 구성됐다. 더 트루 크림은 26시간 보습이 지속되는 아이템으로 2년 연속 4대 백화점 최다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클래식 에센스 인크레멘트는 뛰어난 보습력과 피부 탄력도 개선을 자랑한다. 더 트루 팅쳐 오브 카모마일은 혈행 개선 도움과 피부결 개선 효과를 가져다주는 제품이다.

이번 'bpb'와 빌리프의 콜래보레이션은 '웰컴 투 빌리프 모이스춰 월드'라는 주제로 'bpb'의 캐릭터 클로버가 촉촉한 빌리프 월드에 놀러 온 스토리를 담고 있다. 사랑을 전하는 샴쌍둥이 플리밍고와 빌리프의 베스트 아이템이 담긴 콜래보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빌리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