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숍 지 라운지가 선보이는 이탈리아 럭셔리 악어가죽 핸드백 브랜드 '라로 밀라노' 컬렉션 중.

패션기업 ‘진서’에서 론칭한 하이엔드 편집숍 ‘지 라운지(g LOUNGE)’에서 새해를 맞아 이탈리아 럭셔리 악어가죽 핸드백 브랜드 ‘라로 밀라노’의 2016 S/S 컬렉션 (LARO MILANO 2016 S/S COLLECTION)을 선보인다.

‘라로 밀라노’는 1970년에 설립된 이탈리아 프리미엄 스킨 전문 핸드백 브랜드로, 유명 럭셔리 악어가죽 가방의 제작 공장을 통해 동일하게 생산되고 있어 최상급의 품질을 자랑한다. ‘라로 밀라노’의 16 S/S 악어가죽 핸드백은 악어백 고유의 세련된 멋을 내는 Lucido(유광제품)부터 깊이 있는 Opaco(무광제품)까지 전개할 뿐만 아니라, 라로 밀라노가 자체 개발한 유광과 무광 중간의 광택을 내는 ‘Millenium’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기호에 따라 광택 선택이 가능하여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는 라로 밀라노의 2016 S/S 컬렉션은 도산공원에 위치한 지 라운지(g LOUNGE)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