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디 알바자'의 ‘라이트 구스다운’이 완판되어 리오더를 진행핸다.

카센티노 코트를 완판시킨 ‘반하트 디 알바자’가 2015 F/W 제품으로 출시한 ‘라이트 구스다운’ 점퍼가 출시 직후 완판돼 리오더에 돌입했다. 리오더 된 ‘라이트 구스다운’ 점퍼는 1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현재 예약 판매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트 구스다운’ 점퍼는 다이찌 원단을 사용, 가벼운 무게감과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해 움직임이 큰 남성들에게 제격이다. 딥 네이비 컬러의 무난한 듯 깔끔한 스타일로 비즈니스 룩을 선호하는 남성에게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또 보온성과 내구성을 갖춘 것은 물론 퍼 후드의 고급스러운 실루엣이 남성들의 패션 지수까지 올려준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뛰어난 신축성과 가벼움을 자랑하는 다이찌 원단의 ‘라이트 구스다운’ 점퍼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어 리오더 판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