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가모」가 산마리노 공화국 올림픽 선수단의 공식 유니폼을 디자인했다. 「페라가모」 특유의 세련미와 장인 정신이 빛나는 유니폼은 ‘페라가모 소피아 백’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액세서리와 함께 해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스텔라맥카트니」「랄프로렌」「프라다」「아르마니」「에르메스」에 이어 「페라가모」까지 나선 2012 올림픽은 디자이너들의 유니폼 경연장이다.
예정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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