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에서 전개하는 '프로젝트M'이 청춘의 이별이야기를 담은 '쿨스킨 셔츠' 스토리영상을 공개했다.

클스킨 셔츠 영상은 '프로젝트M X 다다스튜디오' 다섯번째 협업 영상으로, 6년간 사귄 여자친구가 바람 피우는 현장을 마주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오래된 연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을 가미한 웹드라마에 결정적인 부분에서 제품을 광고하는 '기승전광고' 구성으로 풀어내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프로젝트M'의 쿨스킨 셔츠는 특수 방직기법으로 생산한 60수 면100%로 제작돼 통기성과 쾌적함을 자랑한다. 소매 길이별 긴팔, 7부, 반소매와 기본 카라부터 헨리넥까지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프로젝트M'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이별 상황에 몰입하다가 쿨스킨 셔츠 등장에 시원하게 웃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풀어냈다"라며 "쿨스킨 셔츠를 비롯한 쿨라임 시리즈는 흡한속건 기능을 적용해 땀과 수분을 빠르게 건조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쿨스킨 셔츠를 비롯한 쿨라임 시리즈 영상은 다다스튜디오 유튜브 채널과 '프로젝트M'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로젝트M X 다다스튜디오' 다섯번째 협업 영상 쿨스킨 셔츠 스토리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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