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M'이 꽃이 만개하는 4월을 맞아 화사한 코튼 린넨셔츠를 할인하는 '린넨 블로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린넨 블로썸 프로젝트는 '프로젝트M'의 코튼 린넨셔츠를 1만원 할인한 3만 999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으로, 오는 17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프로젝트M' 코튼 린넨셔츠

'프로젝트M'의 코튼 린넨셔츠는 긴 소매와 7부 소매, 셔츠 카라와 밴드 카라로 구성되며, 네이비, 베이지, 화이트, 핑크 컬러에 스트라이프 및 체크 패턴까지 총 42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프로젝트M' 관계자는 "코튼 린넨셔츠는 린넨에 코튼이 함유되어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수분 흡수율로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라며 "42가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되어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린넨 블로썸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프로젝트M'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젝트M' 린넨 블로썸 프로젝트 화보

서재필 기자
sjp@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