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가 그래픽 티셔츠의 강자 자리를 굳힌다. 사진은 '브라운브레스' 2017 여름 시즌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

브라운브레스(대표 김우진)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라운브레스'가 그래픽 티셔츠의 강자 자리를 굳힌다. 이 브랜드는 이전 화보보다 더욱 자세하고 감각적인 그래픽을 담아낸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 화보를 최근 공개했다.

'브라운브레스'는 이번 시즌 타이틀인 'LAID BACK CHILLIN'을 중심으로 파생된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을 카메라에 담았다. 해변의 시원한 배경에 더해 레드, 옐로우 등 눈에 띄는 컬러의 제품도 함께 구성해 다양성을 더했다.

 '브라운브레스'의 올 시즌 그래픽 티셔츠는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또한 '브라운브레스'는 지난달 발매된 1차 파트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신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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