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수 동광인터내셔날 대표가 5월 1일부로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재수 동광인터내셔날 대표가 대표이사 회장으로 추대됐다. 

패션전문기업 동광인터내셔날은 이달 1일자로 정기 인사를 단행, 동광을 비롯해 자회사인 디케이엔코와 플라터너스 대표를 겸직해 온 이재수 대표를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와 함께 '숲' '비지트인뉴욕' '플러스에스큐'를 맡았던 김지아 본부장을 상무로, 이진호 온라인사업본부장을 이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승진자는 다음과 같다.

◇ 수석부장
김성민 (숲 고객충성3팀), 박명희 (비지트인뉴욕 디자인실), 김득종 (경영지원 본부 물류팀)

◇ 부장 
김진미 (데카당스 사업본부장), 이건희 (상설사업부 고객충성1팀), 조진호 (비지트인뉴욕 고객충성팀), 서영희 (비지트인뉴욕 상품기획팀), 최정애 (상품혁신 본부 품질혁신팀), 박민선 (동우진 본부)

◇ 차장
이정진 (숲 고객충성1팀), 임정식 (숲 고객충성2팀), 이재영 (비지트인뉴욕 상품기획팀), 이민정 (비지트인뉴욕 디자인실), 임기석 (애드호크 고객충성2팀), 박갑용 (애드호크 고객충성1팀), 김미강 (애드호크 디자인실), 김현주 (상품혁신 본부 고객감동팀), 유양석 (경영지원 본부 재경팀), 김미희 (경영지원 본부 영업관리팀)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