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치스'는 공효진이 직접 디자인한 '히요백' 출시 기념으로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술성과 창조성을 ‘모던 & 환타지’ 콘셉으로 재해석한 컨템포러리 잡화 브랜드 ‘빈치스(VINCIS’)‘가 패셔니스타 공효진이 디자인한 ‘히요백’ 출시를 기념하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빈치스’의 뮤즈이자 ‘히요백’을 디자인한 배우 공효진이 3월 이다. 팝업스토어 오픈 당일은 공효진 방문과 더불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될 예정이다.

더불어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10% 할인 플러스 멤버쉽 신규가입 고객께 10% 추가할인 혜택을 주며, 30만 원 이상 구매 시 타투이스트 노보와 콜래보레이션한 패턴 클러치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히요백’은 군더더기 없는 원형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으며, 많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라지 사이즈와 가볍고 편하게 멜 수 있는 스몰 사이즈 두 가지. ‘히요백’의 포인트가 되는 다양한 컬러의 타슬 색깔 또한 공효진의 제안으로 구성되었다.

‘히요백’은 출시 전부터 구매 문의가 쇄도하였으며, 2월 25일 출시 이후 많은 소비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수원, 부산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히요백' 이미지.

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