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에 어원을 두고 있는 '빈치스'가 이번 시즌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동영상 광고를 공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술성과 창조성을 MODERN & FANTASY 콘셉으로 빈치스(VINCIS’)가 영상 광고를 공개해 이슈다.

‘빈치스’는 올 시즌 공효진을 모델로 기용하면서 좀더 스타일리쉬하고 고급스런 이미지로 대중에게 어필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모델 공효진과 이색적인 영상광고를 촬영, 대대적인 매체광고를 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빈치스’의 영상광고는 브랜드 어원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에서부터 출발한 점을 착안하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최후의 만찬’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영상속 모델 공효진의 백을 탐내며, 예쁜 백을 갖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소유욕을 초고속카메라로 리얼하게 담아내고 있다.

‘빈치스’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빈치스’ 일부상품을 50% 특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광고속 루나 라인 구매고객께 고급 파우치를 선물로 증정한다. 더불어 빈치스몰에서는 ‘갖고싶니?’ 광고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며, 광고영상 공유 후 갖고 싶은 백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선택한 백을 선물로 증정한다.

빈치스몰(www.vincis.co.kr )

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