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토털 스트리트 브랜드 편집숍 '레이어'가 오는 23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

'라이풀 미니멀 가먼츠'와 'LMC' 등을 선보이는 이 매장은 압구정과 부산, 명동점에 이어 4번째 단독 매장이다.

특히 신세계 강남점은 '레이어'의 첫 백화점 단독 매장이어서 그 의미가 크다. '레이어'는 이 매장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색깔과 매력을 알리는 발판으로 삼고 다양한 이벤트와 헤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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