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바이 질스튜어트 아이웨어’가 여름을 맞아 출시한 투톤 템플라인 선글라스.

시원아이웨어가 전개하는 ‘질 바이 질스튜어트 아이웨어’가 여름을 맞아 바캉스 패션에 어울리는 투톤 템플라인 선글라스를 출시했다. 

화려한 컬러로 눈길을 사로잡는 이번 신제품은, 템플라인에 포인트 컬러가 들어간 제품으로 2030 스트릿 패션의 감성을 담아 선보였다. 특히 스퀘어 안구쉐입에 유선형 디자인을 추가해 부드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이중적인 매력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전면이 플랫한 구조의 선글라스로 자유로운 감성을 담았으며 슬림한 프레임과 볼드한 템플 프레임이 조화를 이뤄 바캉스 아이템으로 스타일링 하기 좋다.더불어 남녀공용으로 출시되어 커플아이템으로도 추천하는 제품. 4가지 컬러의 ‘질 바이 질스튜어트’의 선글라스를 더욱 패셔너블하게 활용하려면 피부톤, 스타일에 따라 템플 컬러를 선택하여 구매하면 실패확률을 줄일 수 있다. 

‘질 바이 질스튜어트’의 신제품은 가까운 시원아이웨어 매장 및 유명 안경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모두 29만 7천원.

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