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멘도롱 또똣'에서 린넨셔츠로 댄디하게 차려 입은 유연속.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남성복 『트루젠』이 여름 린넨 셔츠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속모델 유연석이 드라마 <멘도롱또똣>에서 트루젠의 주력상품인 린넨 셔츠를 입고 출연한 덕택으로 보이는데, 유연석의 ‘트루젠’에서 린넨 셔츠를 선보인 후 판매율이 30%이상 신장했다고 한다.

유연석이 착용한 제품은 ‘트루젠’의 블루 스트라이프의 린넨 셔츠로, 댄디하면서도 내추럴한 연출이 가능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유연석이 입고 선보인 이후부터 매장과 본사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섬머 시즌을 공략해 출시된 같은 디자인의 반팔 셔츠도 인기에 힘입어 판매율이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트루젠’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전국 매장에서 ‘Father’s Day‘ 기념 50%~20% SALE 이벤트를 실시한다. ’트루젠‘은 Father’s Day와 관련한 매장 프로모션을 매년 정기 프로젝트로 기획해 브랜드의 상징적인 이벤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터넷 나들이  트루젠 ( www.trugen.co.kr  )

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