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네질도 제냐' 특유의 재봉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하이 퍼포먼스 올 시즌(High Performance All season)' 수트와 '트로페오 600 엘리먼츠 라이트(Trofeo 600 Eliments light)' 수트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브랜드 고유의 장인정신에 참신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더해진 수트 컬렉션을 선보인다.‘하이 퍼포먼스 올 시즌(High Performance All season)’ 수트와 ‘트로페오 600 엘리먼츠 라이트(Trofeo 600 Eliments light)’ 수트가 바로 그 주인공.

‘제냐’가 추구하는 혁신을 향한 열정과 브랜드 특유의 재봉감은 그대로 유지하되, 섬세한 패턴과 밝고 시원한 느낌의 색상을 사용해 자유로운 분위기를 불어 넣었다. 최상급 소재에 특별한 가공을 더해 가볍고 산뜻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에르메네질도 제냐’ 특유의 재봉 스타일을 느낄 수 있다.

‘하이 퍼포먼스 올 시즌’ 수트는 호주산 슈퍼파인 메리노 울 소재에 특별한 마감 공정을 더한 것으로, 신축성과 통기성은 물론 복원력까지 동시에 갖췄다. 비즈니스 출장이 잦은 남성들을 위한 최적의 아이템이다. 또한, 부드럽고 가벼운 질감이 돋보이는 ‘트로페오 600 엘리먼츠 라이트’ 수트는 수퍼파인 울 소재와 600 그램의 실크 원사를 블렌드한 것으로,  감각적인 블루 색상의 마이크로 체크 패턴 수트로 선보이며 여름을 겨냥한 우아한 남성 포멀 룩을 제안한다.

취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