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엔에프(대표 김현민)가 전개하는 '싹스탑'이 쿨링진으로 다시 한 번 홈쇼핑 완판에 도전한다. 론칭 당시 완판을 기록했던 '싹스탑'의 쿨링진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문의를 받아 이번 시즌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됐다.

'싹스탑' 쿨링진은 250g의 무게로 레깅스를 입은 듯 가벼움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 흡한 속건 기능으로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뿐만 아니라 쿨링처리가 되어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쿨링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실제 온도측정 변화에 대한 검사 의뢰를 진행, 다른 의류의 착용 상태와 비교했을 때 확연한 온도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디자인적인 요소로는 팬츠와 동일하게 앞,뒤 모두 포킷을 만들어 롱 티셔츠로 가리지 않아도 되는 바지레깅스의 느낌을 살렸다. 편안하면서도 스트레칭이 우수해 착용 시 다리라인을 보완해주며, 포킷에는 '싹스탑' BI 컬러인 레드를 스티치 포인트로 응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

업그레이드된 '싹스탑'의 쿨링진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30분 홈앤쇼핑을 통해 방송되며, 블루와 블랙 두 가지 컬러와 S, M, L 사이즈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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