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우먼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타임'에서 메트로폴리탄 시리즈인 '벨트백'을 선보였다. 메르토폴리탄은 '타임'의 아이코닉 가방 모델로 이번 시즌 모던하게 재해석해냈다.

벨트백은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에 견고하게 떨어지는 사각 쉐이프 실루엣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클래식한 벨트와 미니멀한 금장 버클 디테일이 우아한 멋을 더한다.

또한 차분한 다크 브라운 컬러는 절데된 멋과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며, 오피스우먼이 선호하는 빅사이즈로 넉넉한 수납 공간은 물론 내부 분리형 칸막이와 포켓으로 소지품 보관이 용이하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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