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베이직하우스의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리그(rrig)'가 '도심 속 요가 축제'를 열며 본격적인 전개를 알렸다. 이 행사는 지난 25일 명동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옥상에서 진행됐다.

'도심 속 요가 축제'는 도심 속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요가 클래스다. 강사로는 MBC '1분 튼튼건강'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초롱씨가 섭외됐다. 그녀는 '리그의 의상을 입고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요가 동작을 알려줬다.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리그'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 60명이 함께 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리그' 요가 밴드와 매쉬 소재를 더해 쾌적함을 선사하는 '리그' 기능성 티셔츠를 무료로 증정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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