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멀티숍 브랜드 '햇츠온(HAT'S ON)'이 공효진, 박재범, B1A4와 함께한 2014 광고 컷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엘리베이터의 특정 공간에서 표현되는 모델들의 각기 다른 느낌을 보여주며, 모자 브랜드 특유의 경쾌하고 유쾌한 감성과 시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표현했다.

촬영장에서 공효진은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으로 다양한 모자 스타일을 제안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박재범은 특유의 스웨거(SWAGGER)로 스냅백의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햇츠온'의 장수모델 B1A4는 그들만의 특유의 발랄함으로 브랜드 콘셉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햇츠온'은 캐릭터 아이템부터 정통 힙합 오리지널 스냅백, 스트릿, 바이크갭, 밀리터리 갭 등 다양하 브랜드와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서로 다른 스타일의 모델들과 한정판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지영 기자
njy@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