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랜드(대표 최익)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무자크」는 전속모델 배우 고준희와 촬영한 이번 시즌 광고를 14일 공개했다.

광고 컨셉은 ‘힐링 인 더 데이( Healing in the day)’로 휴식, 여행 등의 스토리를 담아 편안함과 안정감, 그리고 경쾌한 이미지와 무자크의 캐주얼 라이징 컨셉을 담아냈다.

「무자크」는 “고준희는 패셔니스타로 무자크의 세련된 캐주얼라이징 컨셉과 잘 맞아 브랜드 이미지의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3월 팬 사인회와 각종 외부광고 매체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강선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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