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넥스(대표 최병구)의 「아날도바시니」가 6일 시흥점 매장을 확장해 오픈했다. 시흥점은 49.5㎡(15평) 규모로 연간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베스트 점포. 현재 99㎡(30평)대 규모로 리뉴얼 오픈하면서 개점 당일 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연간 13억원 매출은 문안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날도바시니」는 최근 전속모델 최정원과 계약을 연장했으며 하반기 드라마 PPL및 제작지원, 버스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 할 예정이다

임윤정 기자
permros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