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매장 1억 돌파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
지난 3월 출시한 신규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이 론칭 한 달 만에 6곳의 매장에서 각각 월 매출 1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이달 초에는 전국 34개 매장의 일 매출 총액이 1억원을 돌파해 유통가의 주목을 받았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11일 개포동 형지비전센터에서 최병오 회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를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갖고 전국 대리점주 및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날 최병오 회장은 “‘까스텔바쟉’ 론칭 한 달 만에 월 매출 1억을 돌파한 매장이 6곳이나 탄생한 데 이어 이달 초에는 전국 34개 매장의 일 매출이 1억 2100만 원을 기록해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불황일수록 잘되는 브랜드는 더 잘되는 법이므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일 매출 5억 원을 목표로 더욱 성장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앞으로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까스텔바쟉’의 성공 요인을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서 검증 받은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컬러감과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고있다. 이것은 론칭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마인드를 가진 골프 고객층 사이에서 빨리 마니아 층이 형성된 것을 비결로 꼽는다.
‘까스텔바쟉’ 관계자는 “매장 오픈 한 달 만에 월 매출 1억원을 돌파한 덕소점, 대구성서점, 부산녹산점, 죽전점, 진주정촌점, 목포하당점 등 6곳은 이달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향후 전망을 더욱 밝게 해준다”고 말했다. 노지영 기자 njy@
노지영 기자
nj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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