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르퀸’, 대리점 사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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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통 100개 가두점 시장 장악 결의

2015-01-22 오후 12:02:03





여성복 브랜드 '르퀸'이 대리점 전문 브랜드로 강화된다.
'르퀸'은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점주와 고객들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 구매 시점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매일 신상품을 공급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월별 새로운 컨셉의 MD를 진행하여 매장의 신선도를 유지해 대리점 고객이 원하는 최신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자사 브랜드인 '밀 스튜디오'의 편집 셀렉숍 장점과 대리점 특화 상품을 조화시켜서 매출이 최우선 되는 탄탄한 상품 구성을 목표로 단품 과 세트 상품의 비율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
'르퀸'은 또 현재 어려운 경기에 맞게 대리점이 원하는 상품 가격 정책을 펼치고 있다. 다양한 소싱처 발굴로 원피스와 블라우스 등의 키 아이템을 1만9000원대로 판매가를 정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같이 '르퀸'은 요즘 같은 경기에 어울리는 합리적인 가격 정책에 신상품을 빠르게 공급함으로써 고객들이 자주 매장을 찾도록 해 매출을 높여 나가고 있는 것이다.
현재 '르퀸'은 서울 김포 롯데몰, 부천 상동, 인천 계산점, 서산점, 제주점 등을 포함해 25개의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비효율 매장 일부를 정리하고 올해 S/S 시즌부터 영업 강화에 나서 최근 대리점 유통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이미 '르퀸'은 화곡, 구로, 구미, 경산, 왜관, 부산대, 전주, 익산영등, 군산, 순천연향, 목포, 강릉, 청주, 양주 등지에 대리점 오픈 상담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르퀸'은 영업 초기 15~20평 매장을 우선 오픈하고, 향후 점차 매장 크기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지용 '르퀸' 총괄 상무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효율 위주의 영업을 펼치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르퀸'의 대리점은 33~49㎡(10~15평)에 월 임대료 100~150만원대 매장을 타깃으로 해 월 3000만원 매출을 1단계 목표로 하고 있다. 통 마진 35%를 책정했기 때문에 마진이 박한 타 브랜드와 비교 시 유리한 조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9월 오픈한 '르퀸' 제주 대리점은 40㎡(12평) 정도 크기의 매장에서 일 평균 120만원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서산점도 마찬가지 40㎡(12평)크기의 매장에서 월 2500만원대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르퀸'은 올해 직영점을 포함해 가두점 70여개와 백화점과 쇼핑몰 20개점까지 총 100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년까지 150개점을 확보해 여성 볼륨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김성호 기자
k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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