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칸디나비아 콘셉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액센트(ACC: SCENT)’가 폭발적인 매출로 유통가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올 봄 시즌을 겨냥해 론칭한 ‘액센트’는 실버·커스텀·반지·목걸이·팔찌 등의 패션 주얼리 라인, 헤어 제품 중심의 헤어 액세서리 라인, 그리고 모자·가방이 중심인 잡화 라인 등 3개의 상품 라인으로 구성된 패션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다.
‘액센트’의 매장 크기는 작게는 전용 면적 기준 33㎡(10평)에서부터 크게는 130㎡(40평)까지 다양하다.
상권과 매장 특성에 맞게 상품을 자유롭게 구성하고, 나아가 단독 매장 또는 대형 매장의 숍인숍으로도 오픈이 가능하기 때문.
현재 ‘액센트’는 울산 업스퀘어, 청주 지웰시티몰II, 서울 신세계 센트럴시티, 부산 광복동 와이즈파크 등의 단독 매장과 지난 3월 오픈한 서울 동대문 DDP의 마켓리버티, 그리고 가산동 현대아울렛과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의 ‘원더플레이스’ 내 숍인숍 매장으로 구성돼 있다.
액센트’는 최근 순조로운 유통망 확장뿐만 아니라, 기대 이상의 매출 상승으로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동대문 DDP 25㎡ 숍인숍 매장에서는 일 평균 200만원대 매출을 일으키고 있고, 울산 업스퀘어 쇼핑몰에서는 일 평균 230만원대 매출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오픈한 서울 신세계 센트럴시티 66㎡ 매장에서는 첫 날 700만원, 토·일요일 주말 각각 850만원대의 높은 매출로 주변 관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액센트는 최신 트렌드인 스칸디나비아의 북유럽 콘셉의 브랜드다. 이 분야에 해당하는 브랜드들이 대부분 고가인 것과 달리 ‘액센트’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북유럽 콘셉의 패턴을 별도로 개발해 파우치,클러치,팔찌 등에 적용한 상품 차별화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액센트’는 주력 상품 개발과 매출 상승으로 빠른 브랜드 정착이 이뤄지고 있어 유통망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대리점 문의가 이어져, 이달 서울 홍대 대리점 오픈에 이어 본격적인 대리점 개설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대리점 개설 조건은 보증금 1500만원에 사입 43%, 위탁 35% 마진이다. 사입은 아이템별 사입이 가능하고 반품도 가능하다. 올해 유통망 전체 목표 수는 40개다.(문의 : 영업부 02-6959-2658)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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