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도 뉴요커처럼' 아동복 「고드래뽕」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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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제이 & 젠 부부, 2~8세 대상

2013-03-20 오전 10:17:14


디자이너 아동복 브랜드 「고드래뽕( Godelabon)」이 론칭됐다.


「고드래뽕」은 2~8세 아동들을 위한 옷으로 무채색 계열의 천연 마 소재를 사용했다. 아이들이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품을 넉넉하게 했으며 가장 기본적인 디자인에 아방가르드한 요소를 가미해 자연스러운 멋을 냈다.


「고드래뽕」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제이와 젠' 부부는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가장 아이다우면서 뉴요커처럼 자연스러운 멋이 나는 아동복을 만들어 주고 싶어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며 “평상시에는 물론 중요한 모임에서도 어울리는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옷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동양화 화가와 협업으로 이뤄진 프린팅 된 티셔츠와 드레스는 하나의 작품을 연상 시키며 아이들의 색감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무채색 개열의 옷들과 어우러져 포인트 아이템이 된다.


「고드래뽕」은 공식 온라인 숍(www.godelabon.com)과 디자이너 편집숍 ‘A LAND’ (신사점 5F), ‘A LAND’ 온라인 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강선임 기자
ks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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