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는 지난 1일 윤윤수 회장과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산 정상에서 이색 시무식을 가졌다.

새해를 맞아 임직원이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새해 다짐을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 날 아침 약 3시간여 동안 청계산을 오르며 팀웍을 고취시켰다.

윤윤수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성과를 낸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 해도 희망찬 결실을 맺기 위해 지금까지처럼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선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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