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드패턴’, ‘애플’같은 패션 브랜드를 꿈꾸다
가+
가-
옷의 의미를 연장하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2022-08-31 오후 7:48:01



파사드패턴(대표 임소연)이 '애플'처럼 본질에 충실한, 꼭 해야할 것에 집중하는 패션 브랜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컨템포러리 여성복 '파사드패턴(FACADE PATTERN)'은 '옷의 의미를 연장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조용히 성장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기본 아이템에 충실한 강점을 어필하겠다는 신념을 지키며 '애플'같은 패션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꿈꾸고 있다. 


2018년 론칭 때부터 함께하고 있는 울소재 롤넥 탑, 캐시미어 미니멀 코트, 캐시미어 발칸코트로 브랜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실켓 티셔츠, 클래식 데님, 랩스커트를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추가했다. 이들 아이템은 '파사드패턴'이 직접 개발해 단독으로 활용할 만큼 소재 개발에 투자해 퀄리티를 보장하는 아이템이다. 또 내년에는 면을 활용한 시그니처 아이템을 개발하기 위해 소재 연구 개발 중이다.


'파사드패턴'은 W컨셉, 29CM을 통해서도 인기를 얻기 시작했지만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지면서 자사몰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또 현재 온라인 매출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데, 일년에 두 번, 4월과 11월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진다. 지난 4월에는 시즌 테마에 맞춰 '뉴스텔지아' 호텔을 운영,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는 11월에도 팝업스토어를 준비 중에 있다.


한편 '파사드패턴'은 임소연, 이봉견 부부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다. 미니멀하고, 중성적인 이미지를 추구하면서 기본 틀이 튼튼한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임소연 대표는 "최근 트렌드는 직관적인, 자극적인 콘텐츠로 고객들의 시선, 입맛을 끌어당기는 것이라고 하지만, '파사드패턴'은 그 자체로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브랜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불필요한 것은 최대한 들어내고 꼭 해야할 것에만 집중한다면 그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사드패턴'은 언젠가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오픈할 계획이지만, 그 역시 가장 자연스럽고 고객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