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리에이티브, IP 브랜드 사업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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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억 추가 투자 유치…크리에이터 성장가능성 주목

2022-04-15 오전 9:58:22

아이스크리에이티브 자체 뷰티 브랜드 '하킷'


아이스크리에이티브(대표 김은하)가 크리에이터 IP 기반의 브랜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이 회사는 2019년 샌드박스네트워크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이후,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및 광고사업뿐만 아니라 자체 실적을 기반으로 커머스 사업, 브랜드 론칭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왔다. 특히 크리에이터 IP 기반의 브랜드 비즈니스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매출 130억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3월에는 17억 원을 기록, 창사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따라서 아이스크리에이티브는 최근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35억원의 브릿지 투자를 추가 유치하며 누적 투자 금액 95억 원을 달성, 자체 뷰티 브랜드 '하킷' 볼륨을 키우고 크리에이터 브랜드 사업에 본격 드라이브를 건다.


자체 뷰티 브랜드 '하킷(hakit)'은 볼륨화에 나선다. '하킷'은 그동안 쌓은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획 구성해 론칭하자마자 Z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다양한 브랜드들을 경험해본 크리에이터들의 애착템으로 상품을 기획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이 추세로 '하킷'은 핵심 타겟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W컨셉, 무신사, 스타일쉐어, 언니의파우치 등 국내 온라인 편집숍에 입점, 유통채널을 확대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최대 오픈마켓 플랫폼인 '큐텐재팬'과 '라쿠텐' 입점 및 일본어 SNS 채널을 개설하는 등 일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크리에이터 바라던 바다가 선보인 애슬레저 '에이치비디투미'


◇ 자체 뷰티 브랜드 '하킷' 이어 패션 '에이치비디투미' 론칭 잇따라
최근 2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바라던 바다'와 함께 애슬레저 브랜드 '에이치비디투미(HBD to me)'를 론칭하며 신사업 확장에 나선 것. 이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오운완, #어다행다 등 운동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바라던 바다는 최근 운동 과정 및 식단을 업로드 하며 바디 프로필에 도전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반응에 함입어 아이스크리에이티브는 바라던바다와 함께 애슬레저 '에이치비디투미'를 론칭, 패션 브랜드는 처음으로 선보였다.


바다던바다는 운동을 하면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에이치비디투미(HBD to me)'의 브랜딩부터 모델, 제품 개발과정 등에 직접 참여하며 누구나 소화 가능한 편안한 색감의 여성용 레깅스와 브라탑 각 3종과 후디와 팬츠로 구성된 남녀 트레이닝 복 셋업 2종을 출시했다. 향후 일상과 운동 경계를 허물며 누구나 데일리한 핏감으로 즐길 수 있는 유니섹스 애슬레저 브랜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은하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이번 투자로 본격적으로 미디어 사업의 다각화와 크리에이터 IP기반의 브랜드 사업 성장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크리에이티브는 개코새롬, 토모토모, 김다영, 소윤, 홀리, 하이예나, 된다, 누가영, 령령 등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휴먼IP를 보유하며 크리에이터 IP와 제조기반의 다양한 브랜드 사업을 이끌며 활동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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