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주목받은 Star Brand ‘내셔널지오그래픽’ ‘커버낫’ ‘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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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오후 2:41:20



새롭게 왕좌 오른 '내셔널지오그래픽'
카이만 덕다운 롱패딩, 코스토니 플리스 뽀글이 풀집업, 벨록스 맨투맨, 빅로고 백팩, 빅로고 반팔티까지 1년 내내 히트시킨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시그니처 아이템들이다. 이 아이템들은 무신사 주간 판매랭킹에서 연일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론칭 3년 차인 2018년 연매출 1000억원대를 돌파한 후 2019년 2400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해 3000억원대를 바라볼 정도로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무신사 입점과 동시에 MZ세대 공략을 위한 단독 상품 라인을 기획한 것이 주효했다.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상품을 기획하고 무신사만의 콘텐츠로 풀어내면서 곧장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스트리트 씬 1등은 역시 '커버낫'
최근 '커버낫'의 상승세가 무섭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월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는 저력으로 1등 브랜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는 코듀라 백팩과 서퍼맨 티셔츠가 매출을 이끌었다. 코듀라 백팩은 누적 2만 5000만개, 서퍼맨 티셔츠 라인은 누적 45만장 판매됐다. 하반기 들어서는 RDS 숏푸퍼, 리버시블 플리스, C 로고 맨투맨 등이 효자 역할을 했다.


이처럼 매시즌 인기 아이템들을 만들어내면서 10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했다. '커버낫' 성장세에 힘입어 배럴즈는 2022년 스트리트 캐주얼 최초로 상장기업에 도전할 계획이다.




베스트 라이징 브랜드 '코닥'
'코닥 어패럴'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베스트 라이징 브랜드로 선정됐다.


'코닥'의 지난해 목표 매출은 180억원으로,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무신사에서는 입점 6개월만에 누적 매출 8억원을 달성했고, 오프라인에서는 현재 42개 매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전략으로 1억원대 매출을 내는 스타 매장을 배출시키고 있다.


신인답지 않게 플리스와 맨투맨 등이 시그니처 아이템도 만들어냈다. '코닥'만의 필름 아카이브가 가진 컬러감과 레트로 감성으로 MZ소비자들의 마음을 흔든 것이 인기 비결이다. 여가, 여행, 일상 등에서 다양하게 입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포지셔닝 역시 주효했다는 평가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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