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동복 브랜드 제니앤잭(Janie and Jack)이 프로 테니스선수이자 기업가이며 엄마이기도 한 세레나 윌리엄스와 함께 한정판 봄 컬렉션을 출시했다.
어린이 패션에 데뷔한 '세레나 윌리엄스 x 제니앤 잭' 컬렉션은 윌리엄스의 가족에 대한 사랑과 딸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에서 영감을 받았다.
12세 이하의 어린이를 위한 이번 컬렉션은 리조트용 의류, 수영복, 액세서리로 구성되어 있다. 휴가를 떠날 때 입기 좋은 프린트, 생생한 색상, 윌리엄스의 어린 시절을 연상시키는 실루엣이 특징이다. 하이라이트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입을 수 있는 두 가지 독점 스타일과 그녀의 상징적인 어린 시절 테니스 복장을 새롭게 재해석한 버전이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제니앤잭의 오랜 팬으로서, 이번 컬렉션을 우리 딸들과 함께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쁩다”라고 말하며 “모든 제품은 가족, 스타일, 그리고 우리가 함께 나누는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디자인되었다. 나는 이 컬렉션에 많은 사랑을 쏟았고, 모든 가족들이 이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컬렉션은 윌리엄스와 그녀의 딸들이 출연하는 캠페인과 함께 출시된다. 가격은 18.50달러에서 175달러 사이이며, 현재 온라인과 미국 전역의 제니앤잭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제니앤잭의 사장 겸 최고상업책임자인 파넬 이글(Parnell Eagle)은 “세레나는 엄마가 된 순간부터 우리의 꿈의 파트너였다. 윔블던에서제니앤잭의 올림피아 드레스를 입은 그녀를 처음 봤을 때 우리는 매우 흥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디자이너로 변신한 윌리암스의 비전과 창의력은 모든 디자인에 신선한 시각을 불어넣어 그녀의 상징적인 스타일과 가족의 유대를 기념하는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세레나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가족의 유대감과 특별한 순간을 함께 기념할 수 있는 시대를 초월한 제품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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