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퀴리가 피부의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한 '코어 파워 리프팅 프로그래밍 듀오'를 새롭게 선보였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화장품 브랜드 '엠퀴리'가 피부의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한 ‘코어 파워 리프팅 프로그래밍 듀오’를 새롭게 내놓았다.

엠퀴리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코어 파워’ 라인을 주력으로 전개하고 있다. ‘코어 파워’ 라인은 피부에 효과적인 성분, 피부 투과가 어려운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MTD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이번에 신규 출시된 ‘코어 파워 리프팅 프로그래밍 듀오’는 피부의 탄력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 집중 리프팅 케어 제품으로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된다. 먼저 ‘코어 파워 액티베이터’는 피부 깊이 전달되는 MTD-EGF 기술력으로 제작된 고농축 액체 화장품이다. 피부 탄력 3대 인자인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이 포함되었으며 콜라겐은 피부의 탄탄함을, 엘라스틴은 유연성을, 히알루론산은 피부 보습을 강화해준다. 또한, 청정 프랑스산 크리스테 마린 추출물이 포함되어 있어 생기있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할 수 있다.

‘코어 파워 콜라겐 100’은 물과 방부제와 같은 첨가물 없이 순수 100%의 콜라겐을 구 모양으로 동결 건조시킨 제품이다. 고농축된 콜라겐을 피부에 직접적으로 전달하여 피부를 탄탄하게 관리하고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중분자 순수 콜라겐 성분이 피부막을 형성하는 고분자, 피부 속에 위치한 저분자 콜라겐 사이를 채워주어 피부를 탄탄하게 해준다.

코어 파워 리프팅 프로그래밍 듀오는 두 가지 제품을 함께 사용할 시 뛰어난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회분씩 개별 포장된 콜라겐 볼을 트레이에 넣고 액티베이터와 함께 섞어 피부에 고르게 바르게 된다. 단기적으로는 제품을 도포하고 취침 6시간 후 피부 탄력이 최대 13.36%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받았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매일 꾸준히 2주 사용 시 입가 처짐 리프팅 최대 27.21% 개선, 4주 사용 시 48.57% 개선이라는 높은 수치의 탄력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코오롱몰에서 단독 선 런칭됐으며, 오는 21일부터 온라인제휴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코오롱몰에서는 런칭을 기념하여 제품 구매 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제품을 효과적으로 도포하기에 좋은 실리콘 스쿱 마사저도 사은품으로 한정 수량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코어 파워 리프팅 프로그래밍 듀오는 피부 탄력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성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강화된 안티에이징 케어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