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마리떼 홍대'

레이어(대표 신찬호)가 전개하는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É FRANÇOIS GIRBAUD)'가 브랜드 고유의 프렌치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공간으로 디자인된 두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인 ‘마리떼 홍대’를 오픈했다.

2021년 2월 더현대 서울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해 온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마리떼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부터 최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까지 16개 매장을 연이어 출점하며 고공 성장 중이다.

새롭게 오픈하는 ‘마리떼 홍대’는 우드와 스톤, 스틸 등의 소재를 통해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선사하며, 섬세한 곡선과 직선을 조화롭게 배치해 활기를 더했다. 개방감이 느껴지는 전면 유리창과 밝은 햇살이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다.

한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72년 디자이너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트렌드를 이끄는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마리떼 홍대'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마리떼 홍대'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마리떼 홍대'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