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포맨이 유튜브를 통해 22SS 신제품을 활용한 봄 출근룩을 선보였다

지엔코(대표 김석주)에서 전개하는 맨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티아이포맨'이 자사 유튜브를 통해 봄 출근 룩을 선보였다.

'패션회사 직원들의 봄 데일리 룩'이란 주제로 제작된 영상에서 지엔코 각 부서 직원들은 티아이포맨의 자켓, 트렌치코트, 가디건 등 봄시즌 필수 아이템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 중 다양한 아우터의 활용이 눈에 띈다.  베이직한 블랙 자켓을 이용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코디를 완성함은 물론 목까지 올라오는 트렌치코트를 활용해 멋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하는 간절기 패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직원들의 스타일링을 완성한 제품은 지난  2월 공개한 '홈 루덴스 22SS  컬렉션'이다. MZ세대와의 공감대 형성'이란 주제에 걸맞는 컬렉션인 만큼 T.P.O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코디를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무엇보다 좋은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했다는 평이다.

티아이포맨 22SS 컬렉션 화보

김우현 기자
whk@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