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의 투마일웨어 티셔츠는 유니섹스로 출시되어 누구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홈웨어와 외출복의 경계를 없앤 원마일웨어(One-mile Wear)가 패션업계의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가벼운 외출부터 근거리 여행에 맞춘 투마일웨어가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캐주얼 ‘폴햄(POLHAM)’은 한여름 더위를 날려줄 제품으로 옥수수 추출 친환경 소로나 티셔츠를 출시하며 투마일웨어 열풍에 본격 가세했다.

‘폴햄’의 소로나 티셔츠는 옥수수 추출 소로나 원사를 사용해 통기성이 뛰어나 기온과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도 쾌적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으며, 스트레치가 뛰어나 편안한 일상복부터 액티브, 레저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옥수수에서 추출한 소로나 원단은 통기성이 좋고 탄력이 뛰어나다.

먼저 심플한 레터링 그래픽이 돋보이는 남녀공용 티셔츠는 95부터 110 사이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여성복의 경우 루즈핏에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스타일에 따라 감각적인 매치가 돋보인다.

관계자는 “폴햄은 소로나 티셔츠 시리즈와 함께 우수한 탄성으로 일상부터 운동할 때도 좋은 멀티 탄성 팬츠로 다양한 투마일웨어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라며 “투마일웨어 아이템은 실내외 구분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스타일까지 살린 베이직한 디자인에 다양한 컬러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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