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 이태훈 선수가 착용한 똑똑한 바람막이 ‘윈드테크 점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 날씨, 골퍼들의 체온 유지에 필수인 바람막이가 더욱 똑똑해졌다.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레노마골프’는 고기능성 하이브리드 바람막이 ‘윈드테크 점퍼’를 출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추구하는 고객들을 겨냥한다.

윈드테크 점퍼는 외부로부터 찬 공기를 차단하는 동시에 뛰어난 신축성을 활동성을 높여 주는 것이 특징이다. 2-way 스트레치 소재에 모션 기능을 강화한 액티브 스윙 디자인(Active Swing Degisn)을 적용해 골퍼들의 안정된 스윙을 도와준다.

남성용 바람막이에는 등판에 심리스 저지 소재를 접목해 흔들림 없는 플레이와 함께 역동적인 스윙 시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여성용 제품에는 사이바 저지와 신축성 높은 밑단 밴드로 안정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윈드테크 점퍼는 기능성과 소재, 스타일을 먼저 알아본 고객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KPGA 유망주 이태훈 프로와 함께하는 영상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노마골프’는 이태훈 프로를 비롯, 리디아고, 이세희, 배경은, 한진선, 인주연, 이기쁨, 박서현 등 8명의 프로 선수들과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의류 및 기능성 제품을 지원하면서 공격적인 선수 마케팅을 통해 ‘레노마골프’만의 최강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한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