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이 전개하는 ‘메트로시티’가 19 FW 슈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메트로시티’는 출시한 '루치다 컬렉션(LUCIDA COLLECTION)'은 가장 밝은 별을 뜻하는 단어 루치다LUCIDA0에서 착안, 100여 피스가 넘는 주얼리 스톤이 ‘메트로시티’의 M을 형상화하며 섬세하게 세팅된 것이 특징이다.

'루치다 컬렉션'은 펌프스부터 뮬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 스웨이드와 쉽 레더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발등을 우아하게 빛내주는 크리스탈 스트랩과 글램한 컬러 스웨이드 소재가 포인트다. 또한 숨은 3mm 설계로 뛰어난 착화감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크림, 블랙, 베이지, 머스터드, 그린, 퍼플 등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다.

한편 ‘메트로시티’ 슈즈 컬렉션을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는 11일부터 19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더 웨이브존(THE WAVE ZONE)에서 선보인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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