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 FMG( 대표 김윤호)가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여름시즌을 맞아 전지현과  함께 모든 여성의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의 '뷰티풀 모먼(Beautiful Moments)'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샤이닝 오버 미(Shining Over Me)'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광고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공평하게 비추어지는 아름다운 빛'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화보 속 전지현은 따사로운 여름 햇살 아래 신비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의상과 세련된 주얼리로 여성들의 워너비 서머 룩을 선보였다.

청량한 민트 컬러 점프 수트를 입은 화보 컷에서 전지현은 행운을 상징하는 말발굽 모양의 U자 펜던트 네크리스로 우아한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전지현이 착용한 목걸이는 하늘의 별빛처럼 빛나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운 순간'이라는 의미를 지닌 '스텔라(Stell)' 컬렉션 제품이다. 미세한 움직임에도 흔들리며 반짝이는 댄싱 스톤을 세팅해 착용한 매 순간 환하게 빛내준다.

은은한 하늘빛이 고급스러운 오프 숄더 드레스를 입은 화보 컷에서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로즈 골드 소재 네크리스와 이어링을 더해 청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화보 속 주얼리는 전국 스톤헨지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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