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루이스클럽’이 18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18 F/W 메인 테마는 레코드(RECORD)로 조금 특별한 일상에서 만나는 친숙하고 편안한 음악같은 컬렉션으로 지난 시즌 큰 인기를 끈 셔츠라인에서 티셔츠, 슬랙스 팬츠, 데님, 트렌치 재킷과 코트를 선보인다.

‘루이스 클럽’ 18 F/W 컬렉션 화보

2535 남성들을 타깃으로 친숙한 아이템을 더욱 섬세해진 핏과 디자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표현해낸 것도 특징이다. 또한 쉽고 편안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루이스 클럽’의 18 F/W 컬렉션 아이템은 신사동 가로수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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