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의 '폴햄'에서 헤비다운 출시를 기념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폴햄'은 지난 7월 27일부터 무신사와 '폴햄' 온라인 몰에서 FW 주력상품인 롱패딩과 뉴트렌드로 제안하는 숏다운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고, 8월 3일부터는 오프라인 전국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총 3 스타일로 '폴햄 알래스카 구스다운'과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한 '폴햄 데일리 롱패딩'이다.

구스다운은 작년 겨울 메가트렌드로 자리잡은 롱다운과 뉴트렌드로 선보이는 숏다운으로 출시되었다. 이번 시즌 더욱 새로워진 '폴햄 알래스카 구스다운'은 거위털 80/20의 충전재로 보온성과 복원력이 뛰어나고, 겉면의 스트레치성 소재를 사용하여 활동성을 높였다. 또한 겉 원단에는 방수, 방풍 기능을 갖추고 있고, 지퍼와 수납 등의 디테일까지 신경을 써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나 타 브랜드 제품과 차별화 된 트렌디한 디자인의 숏패딩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해주는 부분이다.블랙, 네이비, 화이트의 기본컬러부터 챠콜, 옐로우, 레드까지 다양한 컬러를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폴햄의 '알래스카 다운점퍼 선판매 할인 프로모션'은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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