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이포맨’ 시그니처 까치 프린트(좌)와 야자수 프린트의 오픈 칼라 셔츠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있는 지금, 남성복 브랜드 ‘티아이포맨’의 썸머 프린트 오픈 칼라 셔츠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오픈 칼라 셔츠는 여행지에서의 스타일리시한 연출은 물론 한 여름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어 이번 시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그 중 그레이가 착용한 ‘티아이포맨’ 시그니처 까치 프린트와 시원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야자수 프린트의 오픈 칼라 셔츠가 인기다. 그레이는 화보 속에서 오픈 칼라 셔츠를 린넨 베스트와 트렌디하게 스타일링해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아이포맨’은 프린트뿐만 아니라 스트라이프, 체크 패턴, 솔리드 컬러로 오픈 칼라 셔츠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하와이에서 만든 진짜 하와이안 셔츠 ‘투팜스’를 국내 정식 수입해 바캉스 아이템을 더욱 다양화했다.

‘티아이포맨’는 셔츠 인기에 힘입어 지엔코 멤버십 어플 가입 고객 대상으로 여름 상품 브랜드 세일 10%를 진행하고 있다.

 

김희정 기자
hjk@fi.co.kr